강철호1 이직 횟수는 정말 중요한가? '구글 재팬' 강철호 팀장 과연 이직횟수에도 최적의 숫자란 것이 존재할까요? 개인 경력관리가 중요한 시대. 이직을 너무 많이해도 안좋고, 그렇다고 한곳에 머무르기만 해도 좋은것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직횟수를 3회 정도로 제한할 것을 추천합니다. 그 이상이 된다면 '기회만 되면 떠나는 사람'이란 인상을 주게 되기 때문입니다. 과연 전문가들의 이 말은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것일까요? 오늘은 구글재팬의 강철호 팀장의 사례를 통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MOBI INSIDE 12월 14일자 게재된 「'프로이직러' 에게 커리어 관리란?---구글재팬 강철호」 칼럼을 참고했습니다. (원문기사 : http://www.mobiinside.com/kr/2017/12/14/japan-kch.. 2017.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