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 컨설팅1 관둬야만 한다면 이 두가지는 간직하고 있어라 '회사를 관두고 나서도 나는 괜찮을까?'는 질문은 퇴사를 고민하는 직장인들 모두의 고민이다. 그런 불안감 때문에 회사를 관두고 싶어도 쉽게 결단을 못내린다. 직장생활은 생계유지의 수단이기도 하고, 직장 생활에는 '때'란 것이 작용하기 때문에 걱정이 되는 것이다. 나이가 먹어갈수록 취직의 걸림돌이 되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생각해 보았다. 과연 관두고서도 괜찮기 위해서는 무엇을 알고 있어야할까? 나는 두가지를 말하고 싶다. '운'의 힘을 인정해야 한다 원래 '구글(Google)'의 사명이 '구골(Googol)' 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처음에 이 회사의 이름을 '왓박스(Whatbox)'로 지으려고 했었다가, 룸메이트의 추천으로 '구골(Googol)'을 사명.. 2018.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