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의패러독스1 [이직 타이밍]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한 번이라도 더 옮기자 #블로그 100일 포스팅 5일차 어느 덧 40대 중반이 되어버린 이 시점. 결국 직장생활은 '존버'만이 답이더군요.역으로 말씀드리자면, '아, 그때 ~~할 걸' 하는 몇가지 생각이 들어서 나름 생각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현재 채용시장 특징 요약 (유튜브채널 '커넥팅닷 TV' 내용을 참고하였습니다) - 20대 : 경력같은 신입(대체 이럴거면 왜 신입을 뽑는건지..-_-;;)을 선호하는 탓에 취직 힘듦 - 30대 : 가장 유리한 시기, 적당한 경력과 적당한 나이, 구인구직 싸이트에 이력서를 올려두면 미친듯이 연락이 '와야할' 시기 (연락이 안 온다면 심각하게 스스로에 대한 반성을 한번쯤...^^;;) - 40대 : 요즘 대기업 임원 평균 나이가 40대 중반이라는데, 당장 성과를 내지 못할 거라면 .. 2021. 5. 6. 이전 1 다음